TLC코리아, 시설확충 글로벌마케팅 확대

2019-07-10

베트남 안팟그룹 자회사로 편입… 그룹내 R&D전문 ‘안코바이오플라스틱’으로 상호변경



생분해성 플라스틱 전문기업 (주)티 엘씨코리아(대표 임헌영)가  베트남 Anphat(안팟)그룹으로부터 총 80억원을 투자받아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사업영 역을 넓히는 등 글로벌시장 확대를 위 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오는 8월에는 일부 지분매각을 통해 티엘씨코리아를 안팟그룹 자회사 로 편입시키고 상호도 ‘안코바이오플라 스틱’으로 변경하는 등 미국 싱가폴 베 트남 등지에 17개 자회사를 운영하고있 는 안팟그룹의 채널을 통한 글로벌 마 케팅을 본격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티엘씨코리아는 강원도 문막에 있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전문기업을 인수해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연 생산캐파 를 1500톤에서 2500톤으로 확대하고, 안팟그룹내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써 그룹내 연구과제 수행은 물론 베트남 생분해성 플라스틱 표준화 작업도 베트 남 정부와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팟그룹은 연매출 6,000억원에 달 하며, 베트남 현지 민간그룹 가운데 성 장률 50위 안에 드는 그룹사로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당시 북한 경제시찰단 이 모범기업사례로 방문한 기업이기도 하다. 피엘씨코리아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 해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함으로써 올해 매출목표 80억원에서 내년 150억원, 2020년 240 억원으로 매출규모를 늘려나간다는 계 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