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Magazine

체스로봇, 이구스 ‘직동 베어링’으로 움직인다!

2018-03-16 17:55

학생 연구 프로젝트 “체스 버디(Chess Buddy)”는 igus®의 저진동 직동 가이드 시스템 적용으로 상대방 없이 혼자즐기는 체스를 가능하게 했다.체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두뇌 스포츠중 하나이다. 서로의 두뇌를 겨루는 경기인 만큼 파트너가 꼭 필요한 종목이기도 하다. 

하지만 “체스 버디”와함께라면 이제 혼자서도 체스를 즐길 수있다. 세바스챤 얀(Sebastian Jahn)과줄리안 크리들(Julian Krydl)은 학위논문의 일환으로 만든 체스버디를 통해 체스 로봇의 새시대를 열었다.

기존에는 체스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 반드시 두 명의 참가자가 필요했다. 하지만 이제는 체스버디가 그 자리를 대신 할 수 있다. 줄리안과 세바스챤은 린츠 기술 연구소 (Linz technicalcentre)에서 학위 논문 작성을 위해 차세대 체스 로봇을 개발했다. 두 사람의목표는 사람의 동작에 맞추어 스스로 체스말을 움직이는 체스판의 개발이었다.로봇의 구조 설계와 개발 과정은 전적으로 두 학생이 총괄했다.

drylin 직동 가이드 시스템이 움직임을 만들어 내다줄리안과 세바스챤은 체스 말의 자동(自動)을 위해 자기(磁氣)를 이용했다. 이는 체스판 아래에서 전자기장을이용한 2축 직동 시스템의 움직임을 용이하게 만들었다. 세바스챤은 “처음에는 소음이 심한 재순환 볼 베어링 가이드를 이용하다가 igus의 Y.E.S (YoungEngineers Support)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구스 현장 지원 서비스를 통해 조인트가 도착하자, drylin® RJMP 폴리머베어링과 두 개의 정밀 알루미늄 샤프트를 적용했다. 이구스 베어링을 적용한뒤 부드럽고 조용한 주행이 가능해졌고윤활 작업이 필요 없어졌다.한국이구스가 제공하는 대학생 지원프로그램인 y.e.s. (Young EngineersSupport)에 대한 정보는 www.igus.kr/yes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