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Magazine

한국마쓰이 제습 건조기 ‘MJ5-i’ 에너지절약 75%

2018-03-16 17:57

국내 플라스틱 사출성형시스템 시장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쓰이의절전형 제습건조기‘MJ5-i’가 관련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절전형 제습건조기‘MJ5-i’는 세계 최초로 셀프컨트롤기능이 탑재돼있어 최대 75%의 에너지절약을 실현한데다 생산, 일시정지, 금형 및 원료교환 등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절전형 운전모드로 제어가 가능해 사출성형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있어 주력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제습건조기‘MJ5-i’는 한국마쓰이가 2014년부터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시작된Factor4라는 마쓰이의 사업전략과도 맥을 같이하고 있다. Factor4는 소비자원을 1/2로 줄이고 생산성은 2배로 높여결국 4배의 효과를 실현한다는 개념으로,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하는최고의 솔루션이 되고있는 셈이다.

이외에도 제습건조기‘MJ5-i’는 재료교체 시 빠르고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설계돼있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수송 싸이클론을 표준화해 필터 관리의 횟수를 크게 줄였다. 일상적인 관리는 더스트 박스 내의 수지 분진만 비우면 되며 더스트 박스의 탈착은 정면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제습건조기‘MJ5-i’는 각종 설정이나운전상태 확인, 이상발생의 대응 등 필요한 정보를 컨트롤러에서 일원화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터치판넬을 채용해 조작이 간편하다.한국마쓰이 강병석 과장은 “셀프 컨트롤 기능이 탑재된 절전형 제습건조기‘MJ5-i’를 국내시장에 공급한지 4년이지났는데 평균 1년에 발생하는 AS요청이 1-2건에 불과하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제품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시스템자동화를 실현하는데 업계로부터 주목받는 모델로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