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사이드 3D프린팅 6월 개최

2019-01-30 13:59

글로벌 매체·리서치기관 공동주관…3D프린트닷컴·스마트테크 등 합류


글로벌 3D프린팅산업 박람회 인사이 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인사이 드 3D프린팅)은 오는 6월 26~28일 킨 텍스 1전시장에서 새로운 해외 파트너 와 박람회를 공동주최(주관)한다고 밝혔 다. 

새로운 해외 파트너는 세계 최 대 3D프린팅 미디어 3D프린트닷컴 (3DPRINT.COM)과 글로벌 마켓리서 치 전문기관 스마트테크(SmarTech Markets Publishing), 적층제조 글로 벌 엑셀레이팅 기관 3DR홀딩스(3DR Holdings)다. 파트너 확대로 올해 박람회는 전시 영역 다각화와 컨퍼런스 브랜딩과 전문성 강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인사이드 3D 프린팅은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드 3D프린팅은 2013년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보스톤, 시드니, 뒤셀 도르프, 뭄바이, 상파울로 등 세계 10여 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행사다. 서울 대회는 올해 6회째다. 이번 행사 주제는 ‘제조 기술 의 진보(New Era of Advanced Manufacturing)’다. 

메탈 프린팅, 바이 오 프린팅, 3D스캐닝, 3D모델링 및 소 프트웨어, 금형, 메디컬·덴탈, 귀금속, 복합 조형 등 다양한 선진 제조 관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사는 한일프로텍, 엘코퍼레이션, 캐리마, 프로토텍, 에이엠코리아, 파트 너스랩, 헵시바, 크레아텍, 트로텍코리 아, 비온드테크, 리얼랩, 극동중앙연구 소, 스틱, 시그마정보통신, 한일산업사 등이다. 주요 업체 100곳이 300부스 규 모 부스를 준비했다. 

행사 주최 측은“ 올해 세계 최대 적층 제조 미디어와 리서치 전문기관과의 협 업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 적 층제조 전문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인사이드 3D프린팅을 통해 국내 3D프 린팅 분야 강소기업들에 최적의 마케팅 

TRADE CONFERENCE  전시 컨퍼런스 글로벌 인사이드 3D프린팅 6월 개최  글로벌 매체·리서치기관 공동주관…3D프린트닷컴·스마트테크 등 합류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 개최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 세계 경제포럼(WEF)에서 논의됐다. 지난달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 한 2019 세계경제포럼(WEF)에서는 기 후변화와 에너지 등 환경 관련 주제가 다양하게 다뤄졌다. 각국 참석자들은 기 후변화 문제와 관련해“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라는 공감대를 보이고 있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IPC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의 기후변화가 이어지면 전 지구의 온 도는 2100년에 산업화시대 이전에 비해 3도 높아지게 된다. 이는 인류가 최근 100만 년 이내에 겪은 적이 없는 온난화 시대에서 생활하게 된다는 뜻이다. 

WEF는 이렇게 기온이 이번 세기 말 에 3도 이상 높아질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인은 관련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 라 정부와 산업, 소비자가 충분히 행동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WEF 에너지 전환 위원회는 기후변화를 완화 할 방안을 담은‘ 가능한 임무(Mission Possible)’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탄소 배출량을 줄 이고 궁극적으로 0으로 만들려면 에너
지 수요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을 크 게 높여야 한다. 현재 전기는 전체 에너 지의 20%를 담당하는데, 이 비중이 이 번 세기 중반까지 60%까지 높아져야 한 다는 것이다. 전기 생산량도 오늘날의 연간 2만 테라와트시(TWh)에서 10만 TWh로 5배 높아져야 한다. 물론 이 전기들은 탄소배출량이 적은 발전 방법을 통해 확충해야 한다. WEF 는 원자력발전과 탄소포집, 저장도 필요 하지만, 주로(70%) 재생에너지를 통해 확충하는 게 바람직하며 또 가능하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전세계 면적의 1.5% 미만에서 세계가 필요로 하는 재생에너 지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걸림돌 은 기술이 아니라, 향후 40년 동안 지금 의 5배에 해당하는 투자를 재생에너지 에 할 수 있느냐라고 주장했다. 

탄소배출량을 없애기 위해 제안된 세 가지 전략. 1.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2) 에너지 집중 이용 교통과 산업 의존도를 줄이며, 3. 전기, 수소, 바이오에너지, 탄소포집 및 저장을 이용한다. 이 가운 데 수소는 한국에서 논의되는 것과 달리 주로 산업 및 선박 등의 에너지를 대체 할 목적이다. 

-사진 제공 에너지전환위 원회 탄소배출량을 없애기 위해 제안된 세 가지 전략. 1.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2) 에너지 집중 이용 교통과 산업 의존도를 줄이며, 3. 전기, 수소, 바이오에너지, 탄소포집 및 저장을 이용한다. 이 가운 데 수소는 한국에서 논의되는 것과 달리 주로 산업 및 선박 등의 에너지를 대체 할 목적이다. 

-사진 제공 에너지전환위 원회 기술적으로는 세 가지 핵심 기술을 꼽 았다. 먼저 한국에서도 화제인 수소 활 용을 언급했다. 현재 수소 사용량은 연 간 6000만t인데, 이번 세기 중반까지 4 억5000만~6억5000만t까지 수십~100 배 이상 치솟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한국처럼 수소차가 아니라 주로 산업에 서 응용될 것으로 추정했다. 

철강산업, 선박, 화학업계 등이 수소가 널리 쓰일 분야로 꼽혔다. 바이오에너지도 중요한 미래 에너지 로 꼽혔다. 플라스틱 생합성, 탄소배출 량 없는 항공 연료 등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마지막으로 시멘트 생 산 등의 분야에서 탄소포집 및 저장을 이용하는 방안도 추천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기차가 대중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료비뿐만 아니라 차 값도 10년 내에 싸질 것으로 예상했 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이산화탄소 배 출량을 줄이기가 어려운데, 가격 상승폭 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예를 들어 탄소배출량이 없는 강철을 써서 차체를 만들어도 비용은 1%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바이오 연료를 써서 항공연료를 대체할 경우 제 조비가 50~100% 비싸 티켓 가격이 최 고 20%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