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플라스틱 전시회 ‘T-PLAS 2019’ 9월 개최

동남아 최대 플라스틱 시장 주목… 바이오플라스틱 투자 협력 기회 높아

태 국 고 무 플 라 스 틱 전 시 회 ‘T-PLAS 2019(티플라스)‘가 오는 9월 18~21일 개최된다. T-PLAS는 세계 최대 고무 플라스틱 전시회인 독일 K 전시회의 글로벌 전시회로 동남아 시장 을 타겟으로 2년에 한 번 태국 방콕에 서 개최된다. 

19개국에서 181개사가 참가 T-PLAS는 19개국에서 181개사가 참가하고, 40개국에서 8,226명(2017 년 기준)이 방문하는 동남아 플라스틱 시장 대표 전시회이다. T-PLAS 2019 는 지난 전시회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 도 자동차, 바이오플라스틱, 전기전자, 라이프스타일, 의료, 포장 등 6가지 주 요 전시 분야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T-PLAS는 이처럼 다양한 전시 분 야를 바탕으로 동남아 최대 플라스틱 시장을 가진 태국에서의 개최라는 강 점을 활용하여 플라스틱 시장의 공급 자와 수요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해주는 최적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 정이다.

세계적으로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바이오플라스 틱과 같은 친환경 플라스틱에 대한 수 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현재 바이오 플라스틱 소비량은 전세계적으로 연 70만 톤에 달하며 매년 20~30%의 증 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태국 내 바이 오플라스틱 수요 증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태국은 플라스틱 수출 강국으로 플라 스틱이 최상위 수출 품목 5가지 중 하 나이다. 그만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도 심각한 편이다. 이에 따라 태 국은 오래 전부터 바이오플라스틱에 많 은 투자를 해오고 있다. 그 결과 바이오 플라스틱 자원뿐만 아니라 바이오플라 스틱 제조업체 또한 많은 편이며, 원자 재가 풍부한 태국을 투자와 협력의 기 회로 활용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의료용 플라스틱 엔지니어링 심포지엄 T-PLAS 2019에서는 의료 및 폴리 머 엔지니어링 연구 기관인 ‘MedTech’ 와 뮌헨공과대학교(TUM), 메쎄뒤셀도 르프 아시아가 공동 주관하는 ‘의료용 플라스틱 엔지니어링 심포지엄’이 개최 되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많은 주목을 받 고 있는 항균플라스틱, 플라스틱전자 공학, 플라스틱엔지니어링, 재활용 등 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T-PLAS 2019에서는 ‘디지털화로 가 는 길’이라는 이름의 세미나도 개최된 다. 이 세미나에서는 디지털화를 통해 효 율성을 높인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생산 방법을 다룬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세계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바이오플 라스틱을 집중 조명하는 ‘특수플라스틱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특수플라스틱 컨퍼런스에서는 농업, 자동차, 전기전자 등의 산업을 중심으 로 바이오플라스틱, 그린 이니셔티브, 스마트 제조 등 특수플라스틱 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T-PLAS 2019는 태국의 와이 어 튜브 전시회 ‘와이어 튜브 사 우스이스트 아시아 2019(wire + Tube Southeast Asia)’ 및 포장 인쇄 전시회 ‘PPI 2019(PACK PRINT INTERNATIONAL)’와 동시 개최된다. 

동남아 인프라 시장에 대한 투자 와이어 튜브 사우스이스트 아시아 2019는 동남아 와이어 튜브 시장을 대 표하는 전시회로 현재 동남아 인프라 시장에 대한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사업 확대를 원하는 업계 관계자들이 많이 찾을 것 으로 예상된다. PPI 2019 역시 세계 포장/인쇄 산업 을 대표하는 ‘드루파(drupa)’와 ‘인터팩 (interpack)’의 자원을 공유하는 전시회 로 동남아의 많은 산업 관계자들이 찾 아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