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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3D프린팅 드론 코리아엑스포 4월개최

2018-03-16 17:40


제5회 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엑스포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주월드컵경기장 특별전시장에서개최된다.전주시에 따르면 미래먹거리로 각광받는 3D프린팅과 드론 등 첨단 신산업과관련 중소기업을 한 자리에서 볼수 있는국제 산업박람회가 열린다.

전주시와 전북도가 주최하고 (사)3D프린팅산업협회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3D프린팅과 드론 등 전주시가 중점 육성해온미래 신산업의 저변확대와 산업육성 발판 마련을 위해 열리는 행사다.특히 이번 엑스포에는 주최국 한국을비롯해 중국과 아세안, 이스라엘 등 10여 개 국가의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할것으로 예상돼 명실상부한 국제 미래산업 박람회로서 위용을 과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행사 기간 특별전시장에는 3D프린팅과 드론·탄소·ICT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각종 미래 신산업 관련 전시부스와 홍보부스가 설치돼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래첨단 기술과 관련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또 엑스포 기간 열리는 신산업 관련컨퍼런스 및 강연회에는 3D프린팅과 드론산업 등 국내·외 신산업 전문가들이 초빙될 예정이어서 유익하고 폭넓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엑스포에서는 전국드론축구대회와 드론 자리 뺏기, 드론볼 계주, 장애물 페널티킥 등 대한민국대표 ICT 융복합 레저스포츠로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드론축구 관련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어서 행사를 보는 재미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엑스포 기간 3D프린터로제작된 제품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평가 및 심사하는 3D프린팅 디자인 경진대회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이 3D프린팅 및 드론 등 미래 신산업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택 탄소산엄과장은 “이번 행사가3D프린팅과 드론 등 전라북도와 우리시가 역점을 두고 육성 중인 미래산업들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 이슈들을 한 자리에서 관람하실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남은 기간동안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이번 엑스포를 전주시 신성장 산업화의 디딤돌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