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사우디 아람코에 합작사 '아란세오' 보유지분 50% 전량 매각 완료

2019-01-04 11:52

매각대금 14억 유로 확보, 재무건전성 강화에 투입 

(2019년 1월 4일) –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사우디 아람코와의 합성고무 합작사 아란세오(ARLANXEO) 보유지분 50% 전량 매각을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매각 결정 이후 반독점 규제 당국 승인 등 거래에 필요한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랑세스 보유지분은 모두 사우디 아람코로 이전됐다.

랑세스는 매각대금으로 확보한 14억 유로를 재무건전성 강화 및 순금융부채 감축에 사용할 예정이다.

아란세오는 2016년 4월 랑세스와 사우디 아람코가 각각 50%의 지분으로 설립한 합성고무 합작사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Maastricht)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9개국에서 20개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은 약 3,800명이다. 2017년 매출은 32억 유로이며 자동차, 타이어, 건축, 원유 및 가스 등 다양한 산업에 고성능 합성고무를 공급한다.

한편 랑세스는 합성고무 사업을 아란세오로 이관하며 전략적 조직 개편을 추진해왔다. 켐츄라를 포함한 여러 인수를 기반으로 고품질 특수화학 중심의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랑세스(LANXESS)

랑세스는 글로벌 선두의 특수화학기업으로 고품질 중간체, 첨가제, 특수화학제품 및 플라스틱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33개국에서 59곳의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며, 임직원은 15,500 여 명이다. 2017년 기준 97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랑세스는 세계적 권위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와 유럽(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 World and Europe), FTSE4Good지수에 편입되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미래예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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