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스, 스마트 플라스틱으로 스마트 팩토리 공략한다

2020-03-16

모션 플라스틱으로 자동화 장비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igus GmbH가 인더스트리 4.0을 타겟으로 한 스마트 플라스틱(i-sense)제품이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i-sense는 작동 오류를 감지해 오작동을 방지하고 유지보수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는 igus의 인더스트리 4.0 제품 라인이다. 다양한 센서와 모니터링 모듈로 구성되어 있어 유저들에게 고장 전 조기 경보와 서비스 수명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이구스의 스마트 플라스틱 사업부 책임자인 Richard Habering은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사전 유지보수를 계획하려는 기계 제조 업체가 늘어가고 있는 요즘, i-sense가 이런 업체들의 요구를 간편하게 해소하고,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i-sense를 적용하고 있는 산업 로봇 제조사, 규델은 " 에너지 체인의 움직임과 마모를 측정해 적절한 시기에 유지보수를 계획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고 말하기도 했다. (고객 관리 책임자, Daniel Bangerter)

igus 에너지 체인 및 스마트 플라스틱 센서가 장착된 Güdel 자동화 로봇.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용해 구성 요소들의 구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igus Gm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