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자회사 트라이나믹스, 세계 최초로 3D 이미징 솔루션을 OLED 디스플레이 후면에 적용한 얼굴 인식 기술 선보여

2021-01-28
  • 세계 최초로 전자 기기용 OLED 디스플레이 후면에3D 안면 인식 기술 적용, 스마트폰 OEM 업체들에 새로운 디자인 가능성 제시   
  • 보다 향상된 사용자 경험 제공을 위해 높은 보안성과 디자인 가능성을 갖춘 솔루션으로 MWC 상하이 2021서 첫 공개


2021년 1월 27일 –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의 자회사이자 3D 이미징(3D imaging) 및 적외선 센서 기술의 선두주자인 트라이나믹스(trinamiX)가 자사의 안면 인식 3D 이미징 솔루션이 모바일 기기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후면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트라이나믹스의 기술은 매우 높은 보안 수준의 안면 인식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고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트라이나믹스의 안면 인식 기술은 사람 얼굴의 2D 이미지와 3D 깊이 지도(depth map)를 포착할 뿐 아니라, 실제 사람의 피부(human skin)를 확인하여 실시간 라이브니스(liveness)를 탐지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보안을 자랑한다. 이에 얼굴 모양의 가면, 3D 모형의 마스크 또는 정교한 2D 이미지로도 스마트폰 잠금 해제 시스템을 속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실시간 안면 인식 기술은 안면 인증 기반의 잠금 해제, 모바일 결제 및 시스템 제어 접근에 있어 즉각적인 사용자 경험을 보장한다. 또한, 해당 기술의 하드웨어는 일반 CMOS 센서와 근적외선 프로젝터만으로 구성되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후면에 탑재가 가능하다.


특허 기술로 올 스크린(all-screen) 디스플레이 구현 

트라이나믹스는 자사의 보안 솔루션을 OLED 디스플레이 후면에 적용함으로써 OEM 업체들에게 더욱 유연한 스마트폰 디자인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매력적이고 고객 친화적인 디자인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과거에 필수적이었던 스마트폰 노치를 제거할 수 있다. 


트라이나믹스의 3D 이미징 담당 디렉터인 스테판 메츠(Stefan Metz) 박사는 “스마트폰 OEM 업체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되어 기쁘다”라며, “트라이나믹스의 기술로 소비자는 사용자 친화적인 올 스크린(all-screen) 디스플레이를 양보하지 않고도 가장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 모바일 행사 MWC 상하이 2021서 공개 예정 

트라이나믹스는 OLED에 탑재된 3D 이미징 솔루션에 대한 시범을 오는 2월 23~25일에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컨그레스 상하이(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에서 실시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트라이나믹스 3D 이미징 기술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OLED 디스플레이 후면에 적용이 가능한 트라이나믹스(trinamiX)의 안면 인식 3D 이미징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