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구스 준공식

2019-12-17


좌측 4번째부터 인천 상공회의소 오홍식 상근본부장, 김종언 한국이구스 대표 이사, 이원재 경자청장, Carsten Haecker 이구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헤드 순이며 오른쪽 끝에서 3번째 계신 분이 Peter Mattonet, 반도체 인더스트리 매니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