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Magazine

천기산업, 플라스틱 사출분야로 영역확대!

2018-09-07 13:07

영업책임자 외부영입, 관련 시스템 제작생산 재개…해외지사 통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

금형이송장치 토털시스템 전문업체 천 기산업(대표 이창현)이 플라스틱 사출분 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영업활동을 본격화 한다. 이를 위해 관련업계 전문인 력을 영입하는가 하면 대차 무인창고 등 플라스틱사출업계가 요구하는 금형이송 시스템 분야의 제품생산을 재개했다.


다이케스팅 영역, 최고 기업 

천기산업은 금형이송장치 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 프레스 등 다이케스팅 분야에서는 최고의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금형이송장치의 효시격인 QDC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국산화한 장본인이 이 회사 이창현 대표라는 점에 서 기술 우수성이 입증돼 있다. 천기산업이 이번 플라스틱 사출분야 로 사업영역을 넓히는 데에는 400-500 억원 규모에 이르는 내수 시장의 한계성 을 극복하고 너 나아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 놓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금형이송시스템은 금속 다이케 스팅 공정이나 플라스틱 사출영역이 거 의 동일한 시스템이 적용된다는 점에서 천기산업이 플라스틱사출분야로 사업영 역을 확대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 것이 다. 다만 엔지니어링 분야 특성상 동일 한 영역에서 사업이 확장돼 왔고 플라스 틱 사출분야까지 확대하지 않아도 회사 운영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회사는 외부 차입자금이 거의 없으며 어음발행도 하지않아 외부 결제 가 모두 현금으로 이뤄진다. 

또한 천기산업이 플라스틱 사출분야 에 시스템 설치사례가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니다. 다이게이스팅 분야에서 플라스 틱 사출공정이 있으면 시스템 설치를 진 행해 왔다는 점에서 플라스틱 사출분야 천기산업, 플라스틱 사출분야로 영역확대!    영업책임자 외부영입, 관련 시스템 제작생산 재개…해외지사 통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로 사업영역을 확장키로 한 것이다.


부총리, 천기산업 전시부스 방문 

다만 금형이송시스템 등 엔지니어링 분야의 사업영역은 인맥과 기술력으로 이뤄지며 곧 이들 인맥이 사업 확장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인력 보강을 진행했다. 천기산업은 플라스틱 사출분야 관련 영업최고의 전문가를 지난 6월 영입해 영업상무 자리에 앉히고 대차 무인창고 등 사출업계가 요구하는 시스템 제작과 구성에 들어갔으며 관련 분야에 대한 영 업활동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해외 지사를 통한 수출시장 확대는 물론 해외 전신회에 참가해 글로 벌 마케팅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 난 4월에는 러시아 전시회에 참가해 현 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당시 부총리의 천기산업 전시부스 방문 이 큰 화재가 되기도 했다. 현재 이 회사 가 공급하는 급속금형교환시스템(Quick Mold Change System)은 사출기에 적용 되어 금형을 신속 정확히 안전하게 교체 하는 시스템으로, 금형을 고정시켜주는 기능뿐만 아니라, 금형 교체시 필요한 모 든 작업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지난 ‘코플라스’전시회를 통 해 선보인 오토 클램프(CG Type)와 HI CLAMP(KY Type)에는 더블 패킹시스 템이 적용돼 있어 누유 방지기능을 통해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킨게 특징이다. 특 히 HI CLAMP에는 금형전용스프링을 사용해 UN CLAMPING 시간을 단축시 켰으며 내구성도 크게 높혔다.

사후관리까지 완벽히 처리 

천기산업은 제품의 주요부품을 포함 90%이상을 직접 생산 가공한다. 특히 조립 설치 사후관리까지 진행함으로써 생산 대응력은 물론 제품의 품질, 사후 관리까지 완벽하게 처리하는 강점을 지 니고 있다. 특히 천기산업은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각 파트별로 자동화 전용 생산라인을 구 축해 "Lower Price, High Quality" 제 품을 생산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때"

국내외 업체간 가격경쟁 심화 마진 축소

“이제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겨 냥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때 입니 다.” 

이창현 천기산업 대표

이창현 천기산업 대표는“ 사업 영역 을 다이케스팅 분야에서 플라스틱 사 출영역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마케팅 을 통한 수출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 획”이라며“ 관련분야 전문인력을 보강 하고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한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러시아 인도 등 해외업 체들로부터 기술의 우수성이 확인되 면서 수출오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이미 주력 수출시장에서 성 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수시장의 경우 국내 업 체들 간의 가격경쟁이 심회되면서 마 진이 줄고 경영부실로 부도를 내거나 외부자금을 차입해 경영하는 기업들 이 늘어나고 있다”며“ 그동안 안정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실경영을 진행 했다면 이제는 국내외 영업력 보강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3년전만 해도 국산대비 일본업체 와의 마진 차이가 3배 정도 의 격차가 있었다면 지금은 약 1.5배 로 축소 될 정도로 해외 업체와의 경 쟁도 심화되고 있다”며“ 기술력을 기 반으로한 사업영역 확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임을 역설했다. 천기산업은 5개의 해외지사와 2개 의 국내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 정경영을 기반으로 대부분의 직원들 이 10년이상의 장기근속자로 구성돼 있다. 다이케스팅 영역에서 기술의 우 수성을 인정받고있는 천기산업이 플 라스틱 사출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 하면서 이창현 대표의 행보에 관련업 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