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내열성 소재 공급 주력”

2019-06-03 10:18

우측 김효경 대표이사, 좌측 이창현 부장

SK케미칼은 고부가가치 플라 스틱 소재를 선보였다. SK케미칼 은 자회사 이니츠와 함께 자동차· 전기·전자 소재 시장을 이끌어 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브랜드인 에 코트란(ECOTRAN), 스카이퓨라 (SKYPURA), 스카이펠(SKYPEL) 을 집중 소개했다. 이니츠는 세계 유일의 친환경 무염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ECOTRAN(PPS)을 생산하고 있다. 이니츠는 최근 세계 자동차 업계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 전기차와 차량부품 등 전장제품 분야에서의 가시적 인 성과를 앞세워 중국 자동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는 목표다. 

SK케미칼 스카이퓨라(PCT)는 200도 이상의 고온을 견딜 수 있고 절연성능이 뛰어나 기아 전기차 니로 에 필름형 케이블(FFC)로 적용된 소 재다. 전기·전자용 커넥터 부품 및 전자레인지용 식품용기, 가발사(假 髮絲) 등에도 쓰인다. 엘라스토머 소 재인 스카이펠(TPEE)은 고무같은 탄 성을 가지면서도 내열성이 뛰어나 전 선용 튜브, 자동차 부품, 웨어러블 디 바이스(Wearable Device) 부품에 주 로 사용되는 소재다. 특히 이번 전시 회에는 신제품인 투명 TPEE도 함께 선보였다. 김효경 이니츠 대표는 “최근 중국 내 전기, 전자산업의 성장에 따라 엔 지니어링 플라스틱에 대한 수요도 증 가하고 있다”며 “고내열성과 내화학 성에 특화된 소재 공급을 통해 현지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