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주형 최고기술 케이테크로버

2020-12-29

다품종 소량생산, 목업, 진공주형, 3D프린터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주목받는 기업 



지난 30여 년 간 다품종 소량생산업계를 이끌어온 ㈜케이테크로버의 강대희 대표이사를 만났다. 먼저 놀란 것은 진공주형 전문기술을 정통적으로 엘리트 코스를 거쳤다는 것이다. 서울성동기계공업고등학교 금속과와 국립 공주대학교 기계과를 졸업 후, 석·박사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지·에 대학원에서 나노 시스템 공학을 전공한 진공 주형의 공학 박사이다. 


이론과 융합한 고기술 


강 박사는 ‘진공주형 공정에 의한 LED Lens 개발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 학위는 ‘진공주형 공법을 활용한 생산성 연구‘ 외 여러 논 문을 발표하면서 실제적인 기술을 이론 과 융합한 고기술이라는 평을 받으며 업 계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진공주형 기술의 특징은 3D기술을 바 탕으로 CNC머신과 3D프린터를 이용하 여 마스터 패턴을 제작한다. 이어서 실 리콘 몰드(Silicone Mold)를 제작 후, 진 공 상태에서 액상 플라스틱 수지로 주형 공정을 통해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을 제 조하는 전문 기술이다. 우수한 물성으로 다양한 소재를 적용할 수 있어 산업 전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강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힘겨웠던 2020년에도 기대 이상의 지속 적 성장을 이어가는 강소기업이다. 그 이유를 물으니 모두가 겪고 있는 코로나 19 환경의 약점을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강점으로 극복하였다고 한다. 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회사 모든 구 성원의 역량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합리적인 기술 중심의 뿌리 깊은 기업이다. 

특히 최근 10여년 전 부터는 새로운 기술 혁신을 하였다. 일반적으로 공장의 생산 라인에서 최고 가치는 생산의 품 질, 납기, 생산성 등이 중심이다. 그런데 이러한 패러다임을 과감히 버리고 생산 기술만 가지고는 세계의 높은 기술 장벽 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과감하게 새로운 혁신을 하였다. 

스마트기술혁신경영 기법의 툴 자체 연구개발 


미국과 일본 그리고 특히 무섭게 달려 오고 있는 동남아 공장의 라인 프로세스 를 직접 보고 와서 위기의식을 느끼고는 공장을 버리겠다는 결심으로 새로운 지금 의 장소로 이전까지 하면서 전에 것의 사 고방식과 기술, 설비 등 모두 다 버렸다. 새롭게 4차 산업혁명시대의 ‘4.5기술 경영혁명’을 도입하고 새로운 각오로 ’ 스마트기술혁신경영‘ 기법의 툴을 자체 적으로 연구 개발하였다. 전에는 진공 주형의 높은 기술로 고객이 원하는 만큼 무조건적인 생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 스마트팩토리경영‘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의 120% 만족을 목표로 디자인부터, 설계, 프로세스 제의까지 PM(생산 품질 관리) 역할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하니 기업에서 호응이 너무 좋다고 한다. 

이러한 혁신은 2020년 올해 다양한 기 업과 공동 연구, 개발, 생산을 했다. 자율형 카트 전기차의 내·외장 케이스를 성 공하였고 최근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는 커피드립머신기 시장에 진출하였다. 자율형카트 전기차 시장은 공항, 호텔, 대형마트 등 소규모 적재 물을 이동 할 수 있는 곳에서 주로 사용하는 대체 이동수단이다. 최근에 그 수요가 폭발적 으로 증가하고 있다. 

(주)케이테크로버 대표이사인 강 박사는 3D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형카트 전기차 분야의 진 출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고객사 에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함으로서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알려진 ‘준 양산 시 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커피드립머신기 양산 성공 


또한 지난해에는 오랫동안 연구·개 발을 함께 협력해오던 경기도 용인의 (주)드립플랜사에 커피드립머신기 양산 에도 성공하여 협력하고 있다. 커피드립 머신기의 시장 특성상 소량 생산 판매의 약점을 극복하지 못해 마케팅 부분에서 많은 고민을 해 오다가 강 박사를 만나 게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진공주형으로 생산을 여러 기 업에 의뢰했으나 제조 방식과 생산 방식 의 노하우 부족으로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극복하기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강 박사를 만나 ’스마트기 술혁신경영‘ 제조방식으로 커피드립머신 기 내·외장 플라스틱 케이스 전체를 공 급하고 있다. 부품의 디자인 요소와 함께 기구물의 특유한 강도와 열의 안정성 때 문에 고도의 다양한 기술력을 요구하는 제품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이었지만 성공적이었고 큰 실적을 이루고 있다. 강 박사는 매우 까다로운 자체 시험 성적의 기술 관리를 하고 있다. 30년 동 안 현장에서 한 번도 떠나지 않았기 때 문에 현장에서부터 연구소의 이론까지 모든 강점을 가지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에서부터 설계, 제조, 도장, 검사와 마감에서 포장까지 원스톱 서비 스가 가능한 이 분야 최고의 기술진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미래 지속 가능한 기업이다. 강 박사를 찾는 기업들은 이유가 충분 하였다. 기업이 원하는 소량 다품종 생 산에 적합한 진공주형 기술만이 아니다. 강 박사의 전문적인 현장 기술과 이론이 초융합 되면서 타 업체와 완전히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에게 생산에 관한 제품 개발·연구 의 모든 관리적 기술과 마케팅 전략까지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성장 목표

 

강대표의 목표는 ‘작지만 강한 기업으 로 성장하는 것’이다. 회사 구성원들과 는 가장 먼저 인간관계를 우선시하여 항 상 소통하고 있다고 한다.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3D 융 합기술의 메카로써 지속가능한 기업 성 장을 위해 “강소기업”, “서둘지 말고, 쉬지 말고” 라는 기업의 모토를 이루기 위해 오늘도 기술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