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인재가 성패의 관건"

2018-08-23

제품 회전율 20%… 백화점식 유통채널 구축


“유통전문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가 필요합니다.” 임승용 백제테크 대표는“ 플라스틱기계부품유통분야는 매우 특수하면서도 전문화된 분야”라며“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재가 필요한데, 전문인력을 보강하는 것이 앞으로 기업성패의 관건 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 기 계부품유통은 일반유통과 달리 수천 개의 달하는 기계부품의 명칭과 이들 의 사용 용도를 정확히 파악해 고객에 게 제시할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보통 2-3년이라는 기간을 유통시장에서 배 우고 익혀야 가능할 것”이라며“ 그것도 타의에 의한 선택이 아닌 자발적으로 맹렬하게 배우고 익힌다는 자세로 임해 야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 기계부품유통시장이 대형 화되면서 대기업들의 참여도 우려되고 있다”며“ 이들 대기업들이 쉽게 이 시 장에 참여할 수 없는 것은 전문인력확 보가 쉽지않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 했다. “이 시장의 제품 회전율이 약 20%정도로 유통업체들은 많은 재고를 안고 있 는 것이 특징입니다.” 


임 대표는“ 플라 스틱기계부품유통은 재고물량이 많은 만 큼 제품을 보관할 창고와 이를 전시할 공 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전시공간과 창고를 대형화해 백화점식으로 판매채널 을 대형화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 대표는“ 일본 독일산 등 고가부품은 물론 중국산 저가제품도 고 객이 요구하면 공급이 가능하도록 부품 공급 채널을 다양화하고 관련인력도 보강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3년안에 선 진화된 회사로 키우기 위한 기반을 구 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