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업그레이드로 결제 효율성 향상, 에어아시아 승무원들에게 원활한 기내 서비스 제공 지원
2025년 2월 17일 –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캐피탈A(에어아시아의 말레이시아 지주회사)의 기내식 및 식음료 자회사 산탄(Santan)과 세계 최고의 서비스형 핀테크(Faas) 제공업체 소프트 스페이스(Soft Space Sdn. Bhd)와 협력하여 산탄의 기내 리테일 솔루션인 Fasspos의 주요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기내 다이닝 및 쇼핑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2020년 이후, 산탄은 기내 운영 개선을 위한 기술 솔루션 도입에 앞장서 왔으며, 에어아시아 항공편에서 최초로 SoftPOS 기술[1]을 활용한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을 구현한 바 있다. Fasspos 시스템은 재고 추적, 좌석 내 주문, 결제 처리를 위한 간소화된 올인원 솔루션으로 에어아시아의 승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최신 업그레이드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엔터프라이즈급 ET45 태블릿을 도입하여 Fasspos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ET45 태블릿은 더 크고 직관적인 화면과 강력한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술을 탑재하며, 결제 시간을 50% 이상 단축시킨다. 이를 통해 승무원들은 더욱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으며, 승객들은 산탄의 시그니처 기내식과 음료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산탄의 최고경영자(CEO)인 캐서린 고(Catherine Goh)는 "산탄은 항상 기내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술은 이를 원활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Fasspos와 같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합함으로써 전반적인 승객 경험을 개선하는 동시에, 승무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산탄은 기내식을 원활하게 제공하고, 매 비행이 승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ET45 태블릿의 도입은 산탄이 아세안(ASEAN) 내 선도적인 항공 공급 생태계로 자리매김하려는 더 폭넓은 비전과도 일치한다. 연간[2] 2천만 개 이상의 기내식 및 음료가 판매되는 가운데, 이번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은 에어아시아의 광범위한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고품질의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산탄의 목표를 더욱 굳건히 한다.
[1]SoftPOS 기술은 추가적인 하드웨어나 결제 단말기 없이 NFC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장치를 이용해 비접촉식 결제를 가능하게 합니다.
[2]캐피털A 2024년 2분기 영업 실적
소프트 스페이스의 CEO인 조엘 테이(Joel Tay)는 "Fasspos의 독창적인 이중 주문 및 결제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돼 에어아시아는 기내 판매 운영 간소화, 거래 시간 단축, 비용 효율성 개선을 달성해 에어아시아 그룹의 모든 항공기에서 판매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동남아시아(SEA), 한국, 및 APJeC 채널 영업 부사장인 크리스탄토 수리야다르마(Christanto Suryadarma)는 "소프트 스페이스와 산탄과 협력하여 에어아시아 승객들의 기내 리테일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지브라의 엔터프라이즈급 태블릿은 강력한 성능과 내구성, Wi-Fi 6 및 5G를 통한 가장 빠른 와이파이 및 셀룰러 속도, 바코드 스캐너와 NFC를 내장함과 동시에 경량 무게로 설계돼 까다로운 기내 운영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에어아시아는 당사의 기술과 소프트 스페이스의 혁신적인 Fasspos 솔루션을 통합하여 승무원들이 효율적이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력은 항공 업계의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하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더욱 원활한 결제와 새로운 부가 수익원 창출의 잠재력을 열어주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전 세계 기내 리테일 시장은 2022년 72억 달러에서 2032년 11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은 5.4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3]. 팬데믹 이후 여행 트렌드 증가, 첨단 비행기의 인기 상승, 온라인 유통 채널의 확산으로 기내식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기내 쇼핑의 편의성은 식음료, 향수, 선물과 공예품, 의류와 액세서리, 서적 및 정기간행물 등 다양한 상품의 제공되면서 더욱 높아졌다.

사진1: 소프트 스페이스, 에어아시아, 산탄, 지브라의 주요 리더들과 에어아시아 승무원들이 행사에서 협업을 기념하고 있다.
보 링엄(Bo Lingam) – 오른쪽에서 네 번째, 에어아시아 항공그룹 CEO
[3]항공기 등급별 기내 쇼핑 시장 조사 보고서 (2025년 2월)
캐서린 고(Catherine Goh) – 오른쪽에서 두 번째, 산탄 CEO
조엘 테이(Joel Tay,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 소프트 스페이스 CEO
앤드류 김(Andrew Kim, 왼쪽에서 두 번째) –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제품 관리 디렉터
수하일라 하산(Suhaila Hassan, 오른쪽에서 세 번째) – 에어아시아 승무원 부서 그룹장
줄리안 쿠(Julian Khoo, 왼쪽에서 세 번째) – 소프트 스페이스 비즈니스 개발 컨설턴트
윈저 과달루페 주니어(Windsor Guadalupe Jr., 왼쪽에서 첫 번째) – 에어아시아 그룹 디지털 솔루션 및 프로젝트 스페셜리스트

사진2: 에어아시아 승무원이 업그레이드된 지브라 태블릿에서 Fasspos를 이용해 기내 구매를 지원하는 모습.

사진3: 조엘 테이(Joel Tay), 소프트 스페이스 CEO

사진4: 캐서린 고(Catherine Goh), 산탄 CEO

사진 5: 크리스탄토 수리야다르마(Christanto Suryadarma),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동남아시아(SEA), 한국, 및 APJeC 채널 영업 부사장
산탄(Santan) 소개
산탄은 캐피탈 A 항공 서비스 그룹(CAPAS) 산하의 F&B 사업으로, 기내 및 지상에서의 미식 경험을 재정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5년에 설립된 산탄은 에어아시아를 넘어 기내식 서비스 제공, 커피 및 냉동식품을 포함한 소매 사업, 기업 급식 서비스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력한 제품 개발 팀을 바탕으로 산탄은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으로의 확장 계획과 제3자 항공사에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장 선도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혁신과 고객 중심의 솔루션에 대한 산탄의 지속적인 헌신은 경계를 넘어서는 미식 여행을 보장한다.
산탄 관련 문의
Aziz Laikar | azizlaikar@airasia.com | +60123669745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 소개
지브라(나스닥: ZBRA)는 자산 가시성, 연결된 일선 직원,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도구를 제공한다. 당사는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춘(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의 80% 이상을 고객층으로 확보하고 있다. 현장을 위해 설계된 지브라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포트폴리오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포함되며, 이는 50년 이상 축적된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지브라는 링크드인, 블로그에서 팔로우가 가능하며 자세한 소식은 뉴스룸 및 www.zebr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 스페이스(Soft Space) 소개
2012년에 설립된 소프트 스페이스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선도적인 핀테크 기업이다. 30개 이상의 글로벌 시장에서 90개 이상의 금융 기관 및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으며, 소프트 스페이스는 모바일 기기를 통한 비접촉식 결제와 종합적인 화이트 라벨 전자 지갑 서비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들은 디지털 결제의 손쉬운 채택을 가능하게 하며, 금융 기관들이 고객의 요구를 더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프트 스페이스의 목표는 모바일 비접촉식 결제 전문성과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외 금융 산업을 혁신하는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softspace.com.m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 스페이스 관련 문의
David Ho | communications@softspace.com.my
혁신적인 업그레이드로 결제 효율성 향상, 에어아시아 승무원들에게 원활한 기내 서비스 제공 지원
2025년 2월 17일 –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캐피탈A(에어아시아의 말레이시아 지주회사)의 기내식 및 식음료 자회사 산탄(Santan)과 세계 최고의 서비스형 핀테크(Faas) 제공업체 소프트 스페이스(Soft Space Sdn. Bhd)와 협력하여 산탄의 기내 리테일 솔루션인 Fasspos의 주요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기내 다이닝 및 쇼핑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2020년 이후, 산탄은 기내 운영 개선을 위한 기술 솔루션 도입에 앞장서 왔으며, 에어아시아 항공편에서 최초로 SoftPOS 기술[1]을 활용한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을 구현한 바 있다. Fasspos 시스템은 재고 추적, 좌석 내 주문, 결제 처리를 위한 간소화된 올인원 솔루션으로 에어아시아의 승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최신 업그레이드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엔터프라이즈급 ET45 태블릿을 도입하여 Fasspos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ET45 태블릿은 더 크고 직관적인 화면과 강력한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술을 탑재하며, 결제 시간을 50% 이상 단축시킨다. 이를 통해 승무원들은 더욱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으며, 승객들은 산탄의 시그니처 기내식과 음료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산탄의 최고경영자(CEO)인 캐서린 고(Catherine Goh)는 "산탄은 항상 기내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술은 이를 원활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Fasspos와 같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합함으로써 전반적인 승객 경험을 개선하는 동시에, 승무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산탄은 기내식을 원활하게 제공하고, 매 비행이 승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ET45 태블릿의 도입은 산탄이 아세안(ASEAN) 내 선도적인 항공 공급 생태계로 자리매김하려는 더 폭넓은 비전과도 일치한다. 연간[2] 2천만 개 이상의 기내식 및 음료가 판매되는 가운데, 이번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은 에어아시아의 광범위한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고품질의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산탄의 목표를 더욱 굳건히 한다.
[1]SoftPOS 기술은 추가적인 하드웨어나 결제 단말기 없이 NFC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장치를 이용해 비접촉식 결제를 가능하게 합니다.
[2]캐피털A 2024년 2분기 영업 실적
소프트 스페이스의 CEO인 조엘 테이(Joel Tay)는 "Fasspos의 독창적인 이중 주문 및 결제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돼 에어아시아는 기내 판매 운영 간소화, 거래 시간 단축, 비용 효율성 개선을 달성해 에어아시아 그룹의 모든 항공기에서 판매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동남아시아(SEA), 한국, 및 APJeC 채널 영업 부사장인 크리스탄토 수리야다르마(Christanto Suryadarma)는 "소프트 스페이스와 산탄과 협력하여 에어아시아 승객들의 기내 리테일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지브라의 엔터프라이즈급 태블릿은 강력한 성능과 내구성, Wi-Fi 6 및 5G를 통한 가장 빠른 와이파이 및 셀룰러 속도, 바코드 스캐너와 NFC를 내장함과 동시에 경량 무게로 설계돼 까다로운 기내 운영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에어아시아는 당사의 기술과 소프트 스페이스의 혁신적인 Fasspos 솔루션을 통합하여 승무원들이 효율적이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력은 항공 업계의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하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더욱 원활한 결제와 새로운 부가 수익원 창출의 잠재력을 열어주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전 세계 기내 리테일 시장은 2022년 72억 달러에서 2032년 11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은 5.4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3]. 팬데믹 이후 여행 트렌드 증가, 첨단 비행기의 인기 상승, 온라인 유통 채널의 확산으로 기내식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기내 쇼핑의 편의성은 식음료, 향수, 선물과 공예품, 의류와 액세서리, 서적 및 정기간행물 등 다양한 상품의 제공되면서 더욱 높아졌다.
사진1: 소프트 스페이스, 에어아시아, 산탄, 지브라의 주요 리더들과 에어아시아 승무원들이 행사에서 협업을 기념하고 있다.
보 링엄(Bo Lingam) – 오른쪽에서 네 번째, 에어아시아 항공그룹 CEO
[3]항공기 등급별 기내 쇼핑 시장 조사 보고서 (2025년 2월)
캐서린 고(Catherine Goh) – 오른쪽에서 두 번째, 산탄 CEO
조엘 테이(Joel Tay,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 소프트 스페이스 CEO
앤드류 김(Andrew Kim, 왼쪽에서 두 번째) –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제품 관리 디렉터
수하일라 하산(Suhaila Hassan, 오른쪽에서 세 번째) – 에어아시아 승무원 부서 그룹장
줄리안 쿠(Julian Khoo, 왼쪽에서 세 번째) – 소프트 스페이스 비즈니스 개발 컨설턴트
윈저 과달루페 주니어(Windsor Guadalupe Jr., 왼쪽에서 첫 번째) – 에어아시아 그룹 디지털 솔루션 및 프로젝트 스페셜리스트
사진2: 에어아시아 승무원이 업그레이드된 지브라 태블릿에서 Fasspos를 이용해 기내 구매를 지원하는 모습.
사진3: 조엘 테이(Joel Tay), 소프트 스페이스 CEO
사진4: 캐서린 고(Catherine Goh), 산탄 CEO
사진 5: 크리스탄토 수리야다르마(Christanto Suryadarma),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동남아시아(SEA), 한국, 및 APJeC 채널 영업 부사장
산탄(Santan) 소개
산탄은 캐피탈 A 항공 서비스 그룹(CAPAS) 산하의 F&B 사업으로, 기내 및 지상에서의 미식 경험을 재정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5년에 설립된 산탄은 에어아시아를 넘어 기내식 서비스 제공, 커피 및 냉동식품을 포함한 소매 사업, 기업 급식 서비스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력한 제품 개발 팀을 바탕으로 산탄은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으로의 확장 계획과 제3자 항공사에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장 선도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혁신과 고객 중심의 솔루션에 대한 산탄의 지속적인 헌신은 경계를 넘어서는 미식 여행을 보장한다.
산탄 관련 문의
Aziz Laikar | azizlaikar@airasia.com | +60123669745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 소개
지브라(나스닥: ZBRA)는 자산 가시성, 연결된 일선 직원,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도구를 제공한다. 당사는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춘(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의 80% 이상을 고객층으로 확보하고 있다. 현장을 위해 설계된 지브라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포트폴리오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포함되며, 이는 50년 이상 축적된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지브라는 링크드인, 블로그에서 팔로우가 가능하며 자세한 소식은 뉴스룸 및 www.zebr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 스페이스(Soft Space) 소개
2012년에 설립된 소프트 스페이스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선도적인 핀테크 기업이다. 30개 이상의 글로벌 시장에서 90개 이상의 금융 기관 및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으며, 소프트 스페이스는 모바일 기기를 통한 비접촉식 결제와 종합적인 화이트 라벨 전자 지갑 서비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들은 디지털 결제의 손쉬운 채택을 가능하게 하며, 금융 기관들이 고객의 요구를 더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프트 스페이스의 목표는 모바일 비접촉식 결제 전문성과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외 금융 산업을 혁신하는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softspace.com.m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 스페이스 관련 문의
David Ho | communications@softspace.co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