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로보월드 글로벌 로봇 리더들이 제안하는‘휴머노이드ㆍAIㆍ자동화ㆍ보안’의 미래

2025 로보월드 글로벌 로봇 리더들이 제안하는‘휴머노이드ㆍAIㆍ자동화ㆍ보안’의 미래


글로벌 로봇 리더들이 제안하는‘휴머노이드ㆍAIㆍ자동화ㆍ보안’의 미래

제58회 국제로봇심포지엄(ISR Asia), 

국제로봇비즈니스컨퍼런스와 

11월 5일 ~ 7일 킨텍스에서 동시개최

– 인간관 기계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로봇 생태계를 위한 국제 협력의 장 -


□ 세계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탐구하는 국제로봇심포지엄(ISR, International Symposium on Robotics)이 국제로봇비즈니스컨퍼런스와 함께 오는 11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 內 컨퍼런스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본 행사는 한국AIㆍ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며 국제로봇연맹(IFR), 경기관광공사, 로봇직업교육센터가 후원한다. 국제로봇심포지엄은 1970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로봇 학술행사로, 올해는 국제로봇비즈니스컨퍼런스와 통합 개최되며 이번 행사는 Humanoid, A.I., Automation, Cyber-Security 등 4개의 트랙, 40개 세션(기조연설 포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로봇산업의 기술적 발전과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지능형 산업사회의 미래 로드맵을 그릴 예정이다.


□ Track A(휴머노이드)에서는 인간과 닮은 로봇이 산업과 일상에 스며드는‘휴머노이드 혁신’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 국제로봇연맹(IFR)의 타카유키 이토 회장의 스페셜 세션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오준호 미래로봇추진단장, 부스터 로보틱스 에브너 왕 해외영업 총괄담당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트랙에서는 제조, 물류, 서비스 분야에서 휴머노이드가 인간과 어떻게 상호 보완하며 협력할 수 있을지를 논의하고, 미래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사회로의 전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휴머노이드가 기존의 산업용 로봇을 넘어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Track B(AI)에서는 인공지능이 산업의 근본적인 구조를 변화시키는 AI 트랜스포메이션(AX)와 과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는 피지컬 AI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 이번 트랙에서는 서울대학교 박종우 교수(전 IEEE RAS 회장), 투모로 로보틱스 장병탁 대표, 퀄컴 박재현 상무,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 주시현 상무, 크라우드웍스 양수열 CTO 등 국내외 AIㆍ로보틱스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화 함께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자율적인 로봇 생태계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산업 전반에서 AI 융합 자동화를 가속화하고, AI 기반 의사결정이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주목할 것이다.


□ Track C(자동화)는 산업 현장에서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동화 기술을 다룬다. FANUC CORPORATION의 마사히로 모리오카 수석 엔지니어, 한화로보틱스 강태훈 영업마케팅 실장, Rockwell Automation의 Ryan Gariepy 부회장 등 글로벌 제조ㆍ로봇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의 연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협동로봇의 상용화, 산업 AI의 활용, 스마트 팩토리 및 물류 자동화 사례를 통해 산업 간 경계를 넘어서는 지능형 생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뿐만 아니라 로봇이 산업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Track D(사이버보안)는 로봇산업의 빠른 확산에 따라 대두되는 다양한 사이버보안 문제를 심층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본 트랙에서는 코어시큐리티 한근희 부사장, 소프트플로우 소범석 대표, 페스카로 김성범 기술고문 등 로봇, 자율주행차, 우주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의 보안 프레임워크와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네트워크로 연결된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으로 로봇이 진화함에 따라 보안이 취약한 로봇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며, 글로벌 차원의 보안 표준화 및 인증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할 예정이다.


□ ISR Aisa 2025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꼽히는 IEEE/IFR 혁신ㆍ창업상(International Entrepreneurship and Innovation Award, IERA Award) 시상식은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이룬 기업과 연구자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산업혁신상이다. 이 상은 IEEE RAS와 국제로봇연맹(IFR)이 공동 주관하며, 11월 6일(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이벤트 무대에서 로보월드 20주년 기념 네트워킹 만찬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의 최종 후보로는 Rockwell Automation(Ryan Griepy 부사장), Aldakin(Ibai Inziarte-Hidalgo R&D 매니저), Youibot Robotics(Wanqiu Zhao 공동 창업자), Fourie Rehab(Jake Kee 이사) 등 네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IERA Award는 단순한기술 경연이 아닌 연구에서 산업으로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이다. 이 상은 로봇 기술의 상용화, 지속가능성, 글로벌 협력 가능성 등을 포괄적으로 평가하며 산업계와 학계가 혁신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상징적인 무대다. 과거 수상기업으로는 2021년 ABB, 2022년 Drishti, 2023년 Fourier Intelligence, 2024년 Realtime Robotics가 있으며, 이들은 모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실제 산업 솔루션으로 구현한 대표 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


□ 끝으로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4일(화)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단순히 기술 중심의 컨퍼런스를 넘어 국내외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및 정부 관계자들이 함께 로봇산업의 미래를 계획하는 통합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휴머노이드의 사회적 수용성 증대,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의 융합, 로봇 보안 및 신뢰성 강화, 국제 공동연구와 표준화 협력 촉진 등 지속 가능한 로봇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제로봇연맹(IFR)이 주최하는 IERA Award 시상식과 로보월드 20주년 기념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혁신적인 로봇 기업 및 연구자들이 교류함으로써, 글로벌 로봇산업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