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MA·공작기계 업계·KETI·VDW, 다자협력 MOU 체결

2024-04-09

 - AI 자율제조를 통한 공작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 글로벌 공작기계 디지털 표준 적용 및 활용성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4월 1일, KINTEX 제2전시장 7/8홀 內 컨퍼런스룸에서 공작기계 업계(DN솔루션즈, 스맥, 화천, 현대위아)-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독일공작기계협회(VDW)와 다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지원과 연대를 강화하면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업무협약 체결식은 참여기업·기관 및 추진 내용에 따라 두 개의 협약식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첫번째는 DN솔루션즈, 스맥, 화천, 현대위아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AI 자율제조를 통한 공작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다자간 업무협약이다.


 ㅇ 이 업무협약은 'AI 자율제조 기술개발을 통한 공작기계 산업의 발전과 성공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형 범용 기계 기술 인터페이스(K-UMATI) 표준모델 개발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공작기계 관련 AI 자율제조 기술에 대한 상호 교류 △공작기계 인터페이스 데이터 표준 협의 등에 대한 협력 사항들이 담겨 있다.


□ 이와 함께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공작기계 디지털 표준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4월 1일, ‘독일공작기계협회-한국전자기술연구원-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ㅇ 이 협약의 주요 골자는 ‘산업기계, 시스템 간 통합된 디지털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범용 기계기술 인터페이스(umati)를 기반으로 하는 응용기술 개발’과 ‘기계 제조 산업에서 구체적으로 적용 가능한 use case를 개발’하는 데 기여 및 협력하는 것이다.


 □ SIMTOS를 주최하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급변하는 수요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생산제조환경 구축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이번 MOU는 공작기계 산업뿐만 아니라 공작기계를 이용한 생산제조업계 전반의 'AI 자율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공작기계 기반의 자율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