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포스트코로나 R&D로 뚫는다”

2020-06-09

전 세계가 올해 미증유의 공중보건 위기를 경험하는 가운데 함께 찾아온 소비와 무역의 둔화로 인한 불황을 타 개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위기 이후 새 롭게 재편될 글로벌 경제 역학관계 속 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활동을 통해 높은 품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쟁 우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안정적인 사업 기반 위에서 관계 시 장의 변화상을 면밀히 관찰하여 주력 인 합성고무·합성수지 제품의 수익 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하고, 그룹 내부적으로 사업적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금호석유화학은 먼저 전 세계적으 로 일상 속 감염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 되며 라텍스 장갑과 같은 개인 위생 관 련 용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 역시 높아 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애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얇으면서도 강도가 우수해 의료용 라텍스 장갑의 소재로 사용되는 NB라텍스 부문에서 지속적 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며 착용했을 때 가벼우면서도 세밀한 작업까지 가능케 하는 것이 라텍스 장갑의 핵심인 만 큼 금호석유화학의 라텍스 연구부문 에서는 장갑의 경량화 및 화학적 안정 성을 향상할 수 있는 생산공정을 개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호폴리켐은 자동차 웨더스트립과 케이블 피복 등의 소재로 사용되는 합성고무 EPDM 제품에 차별화된 중합 기술을 적극 적용하여 품질경쟁력 향 상 및 스페셜티 제품 연구에 집중할 계 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